2012년 4월 11일 수요일

빛과 그림자 39회


이제 시작일 뿐이야!
김부장의 제안을 받아들인 철환! 명국에게 자신의 비자금 200만불 전부를 준비해
놓으라고 지시하고, 철환의 갑작스러운 요구에 당황한 명국은 처분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팔아 현찰을 만들라고 지시한다.

정혜와 성원은 자신들이 찍고있는 영화의 제작이 다른 영화사로 넘어간다는 소문에
의아해하고, 명국은 수혁에게 모든 사실을 털어놓으며 도움을 요청하는데..

링크1 < http://www.dailymotion.com/embed/video/xq0d95 >
링크2 < http://www.dailymotion.com/embed/video/xq0d8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