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8일 일요일

신들의 만찬 20회


우리 인연은 여기까지로 하자. 부탁한다.

또다시 인주 때문에 도희의 오해를 받게 된 준영은 괴롭고, 도희 역시 속상하고 혼란
스럽다. 재하는 도윤이 설희의 아들임을 알게 되고, 도윤은 설희와 준영의 관계를 의
심한다. 도희는 준영이 아리랑 육수 비법을 설희에게 알려준 것으로 알고 분노한다.

준영은 재하에게 펜던트 속 자신의 사진을 보여주며 아는 얼굴인지 묻는데...

링크1 < http://www.dailymotion.com/embed/video/xpzn5m >
링크2 < http://www.dailymotion.com/embed/video/xpzn5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