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11일 수요일

빛과 그림자 40회


날 농락한 댓가는.. 반드시 치르게 할 거야.
궁지에 몰린 명국은 철환의 비밀 장부를 폭로하겠다고 협박하고, 명국과 어색한
화해를 도모한 철환은 명국에게서 자신의 장부를 빼내올 계획을 세운다.

자신에게 사기를 친 인물이 강기태, 조태수와 친분이 있다는 정보를 들은 명국과
수혁은 모든것이 기태가 벌인 일이라 확신하고 조태수를 잡아들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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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2 < http://www.dailymotion.com/embed/video/xq17x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