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염원하던 거.. 반드시 안겨 드릴게요.
유란은 말순과 유미가 자꾸 실수를 하자 조마조마하지만 은석은 유란의 식구에게
잘 보이도록 신경쓰느라 알아채지 못한다. 은설은 매장에서 난동을 부렸던 손님인
유미를 유란의 식구로 소개받자 의아해한다.
한편, 상호는 어머니가 개업할 샵을 선물하면서 은설과 결혼할 때의 다짐을 다시
한 번 상기하게 되는데..
링크1 < http://www.tudou.com/programs/view/SzeT4SPgo5c/ >
링크2 < http://www.tudou.com/programs/view/df_c4p3h8sM/ >
링크3 < http://www.tudou.com/programs/view/WIEbG1TULwU/ >
링크4 < http://www.tudou.com/programs/view/-TwG_PeSR2k/ >
링크5 < http://www.tudou.com/programs/view/iraw2bxrQA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