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2일 월요일
빛과 그림자 37회
더 이상 당신하고.. 아무 감정도.. 할 말도 없습니다.
미진으로부터 홍콩 쇼브라더스와의 투자유치를 마무리 지어달라는 부탁을 받은 기
태는 란란쇼 회장에 관한 자료를 수집하고, 명국은 빛나라 기획이 다른 밤무대에 서
는 것을 막으라고 지시한다.
거리를 걷던 기태와 태수는 자신들을 미행하는 수상한 자의 움직임을 눈치채고, 계
순으로부터 기태가 돌아왔다는 소식을 전해들은 정혜는 깜짝 놀란다. 명희는 집으
로 찾아온 금례에게 수혁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털어놓는데..
링크1 < http://www.tudou.com/programs/view/tqupwMY7UCs/ >
링크2 < http://www.tudou.com/programs/view/7rvnTsx_qmI/ >
링크3 < http://www.tudou.com/programs/view/fvUabRl_h08/ >
링크4 < http://www.tudou.com/programs/view/-_JL-LkDG30/ >
에피소드 모음
계백
(36)
공주의 남자
(24)
난폭한 로맨스
(16)
내일이 오면
(49)
넌 내게 반했어
(15)
더 뮤지컬
(15)
런닝맨
(40)
무사 백동수
(29)
뮤직뱅크
(11)
미안하다 사랑한다
(16)
보통의 연애
(4)
빛과 그림자
(40)
사랑과 전쟁 시즌2
(19)
슈스케 시즌3
(13)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 시즌2
(22)
신들의 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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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TV 서프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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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만만세
(57)
영광의 재인
(24)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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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의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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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사랑
(16)
태양의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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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킥 짧은다리의 역습
(124)
황금어장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