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2일 월요일

빛과 그림자 37회


더 이상 당신하고.. 아무 감정도.. 할 말도 없습니다.
미진으로부터 홍콩 쇼브라더스와의 투자유치를 마무리 지어달라는 부탁을 받은 기
태는 란란쇼 회장에 관한 자료를 수집하고, 명국은 빛나라 기획이 다른 밤무대에 서
는 것을 막으라고 지시한다.

거리를 걷던 기태와 태수는 자신들을 미행하는 수상한 자의 움직임을 눈치채고, 계
순으로부터 기태가 돌아왔다는 소식을 전해들은 정혜는 깜짝 놀란다. 명희는 집으
로 찾아온 금례에게 수혁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털어놓는데..


링크1 < http://www.tudou.com/programs/view/tqupwMY7UCs/ >
링크2 < http://www.tudou.com/programs/view/7rvnTsx_qmI/ >
링크3 < http://www.tudou.com/programs/view/fvUabRl_h08/ >
링크4 < http://www.tudou.com/programs/view/-_JL-LkDG30/ >